첫번째 사진은 4월 말쯤입니다. 샤워하면서 보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게 느껴지고 왜 난 이렇게 못났을까 라며 자책을 했었죠. 학교도 가지않아 매일 침대에 누워있는 시간이 움직이는 시간보다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복부가 보기 싫게 나와 복부 위주로 했는데 복부만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두번째 사진은 이번달 초라 복부만 운동한 상태입니다.
요즘 정체기가 온것같아 중간 점검 겸 자화성찰의 시간을 갖자 하여 게시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