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건강하게 살자는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다가
살이 빠지고 라인이 슬슬 잡히니까 다이어트 욕심리 생기더라구요 ㅋㅋㅋ
그러다가 갖게 된 11자 복근이라는 목표!!
운동을 복근 위주로 하는건 아니지만 매일 잊지 않고 플랭크는 꾸준히 해주려고 하고 잇답니다
맛있게 먹으면서 운동하는 다이어터라 살이 빠지는건 더디지만 꾸준히 운동을 해서 그런지 라인이 살며시 잡혀가는 것을 볼 때면 기부니가 아주 좋아요!!
아직 목표치에 도달하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운동하면서 즐기려고 합니다
모든 다이어터 여러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