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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킬로 증가

20:4를 유지중인데 살은 통 안빠지네요.

요즘 넘 더워서 움직이기도 싫고 의욕이 없어지네요.오늘은 겨우 만보걷고 모든게 귀찮아증에 빠져서 주말부터 딍굴뒹글이네요. 아마도 도전다신 16기에 떨어져서 하무해서 그런듯해요. 3시간만 늦개 보냈어도 됐는데..

의욕상실증 극복을 빨리해야하는뎅.

여기 캘리포니아는 확진자가 넘 많이 나와서 내일부터 다시 식당,바,안에서 활동하는 비즈니스는 3주동안 다시 닫아요. 남은 7월은 더욱 조심해야될듯해요.

그래서 우울증 오려고해요. 훅흑흑

  • 캘리열씨미
  • I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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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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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8 07:10
  • 많이 힘두시겠어요. 힘내셔요. 하루 정도 식사도 적게 하시고 운동도 푹 쉬고 나서 공체 재보세요. 근육 벌크업 되서 공체만 안 내리는 건 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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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7.07 18:48
  • 저는 친정이 멀어서 1년중 추석에만 만나는데 이번에는 안 갈까 해요.의욕이 없으면 조금 쉬면서 컨디션 회복을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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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캘리열씨미
  • 07.07 22:29
  • 2020년은 시작하고나서 이상하게 반년이 기바리네요. 부모님 못보니 섭섭하겠어요. 봐도 걱정. 안봐도 걱정. 빨리 이 코로나가 없어지길 바랄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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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7.07 17:07
  • 한국도 심해서 저도 친정식구들 못본지 6개월째예요 함께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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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캘리열씨미
  • 07.07 22:31
  • 한국은 이번 코로나 대처 넘 잘하눈거 같아요. 미국 캘리포포니어는 아직도 천명대로 확잔자 나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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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7.08 07:08
  • 어머나 저도 지난 설에 부모님을 못 봐었어요. 어머니가 그때도 전염병 돌 때는 위험하다고 오지 말라고 해서 안 갔어요.
    저희 어머니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라 저면역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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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7.07 16:57
  • 코로나 조심하시고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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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캘리열씨미
  • 07.07 22:31
  • 고마워요^^ 다시 함낼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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