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대비 과체중이상이나 인바디 수치상 좋은편입니다. 체지방률 대비 복부지방률이 높다는건, 식습관이 문제거나 음주가 원인이죠. 나이대와 남성기준으로 체지방률은 경도비만이지만, 그 비만률이 복부에 치중된다면 건강상 위험군에 속하니, 지금부터라도 운동보단 바른 생활습관과 식습관과 수면패턴 정립하시고, 사회생활과 직위와 업종에 따라 안마실수 없다면 그에 맞추어 조절을 하세요. 몸의 변화는 쉽기도 하지만 어렵기도 합니다. 목표치를 향해 가는 입장에서, 저 경우엔 과도한 회식을 했던 업종 자체를 떠나 몸을 만들기도 했었고, 위와 대장 내시경을 권유하는 의사들의 소견이 두려워 죽을각오로 운동을 하여 , 속병부터 치유하고 정신과 육체건강을 모두 얻었습니다. 당시 나이가 빛맞아도한방님의 나이였으니, 본인의 처한 입장에서 생활습관들을 서서히 고쳐 나아가야 합니다.
이후 3대운동 기준으로 바른자세와 호흡법이 유지되고, 본인체중에 1.5배이상 (1rm) 들수있는 단계가 되시면 근비대운동으로 넘어가 3대운동을 기반으로 약한부위에 근육해당운동에 고립운동을 추가로 넣고 3개월간 더 하세요.
6개월가령 흐른다면 근지구력운동으로 원하는바 목표를 세워 열심히 하시면 조각같은 몸매 완성하시리라 예상 됩니다.
이후 유지를 위해선 세트포인트 지점을 스스로 데이터를 구축해서 지방이 쌓이는 지점에서 유산소량을 늘리거나 섭취량을 조금씩 줄이시면 됩니다. 6개월간 체지방도 오를수 있고, 체중도 어느정도 오를것 입니다. 헬스 (바디빌딩) 혹은 웨이트트레이닝은 초기엔 감안해야 하는 부분이므로 걱정마시고 6개월간 체중계는 버리시고, 같은장소에서 사진 (눈바디)을 찍고, 줄바디 (둘레)를 2~4주간 기로가시고, 운동일지를 열심히 작성해서 스스로 검토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헬스와 다이어트를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