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마무시하게 더워 지고 있네요.
더위와 함께 뭔가..기운이..빠져나가는것만 같아요 ㅎㅎ
그래도 나는 다이어터이므로 운동을 게을리 할 순 없져.
2달차에 접어들며 운동 강도를 높였습니다.
헬스를 가고 끝나고 꼭 유산소도 병행 햇어요.
첫달처럼 숫자가..파바박 줄진..않지만 몸의 변화는 확실히 눈에 띄네요.
하체운동은 그 효과가 아주 굿입니다.
눈에 뭔가가..보이니 열심히 하게 되네요.
헬스는 아주 무거운 무게는 아니더라도 10-15회를 할수 있는 무게로 3-4세트정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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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기처럼 글 남기러 들어오는데
제가 몇일동안 다이어트중 인지를 보니 아직 지칠때가 아니란 생각이 드네여 ㅎㅎㅎ
이 맛에 일기쓰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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