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 1
  • 2
  • 1
  • 1
  • 1
  • 1
  • 2
  • 1
24일 공체

어제 신랑이 자꾸 같이 먹자고 조르는 바람에 결국 야식에 술을.. 어제까지만 먹기로 하고 먹었어요ㅜㅜ역시 오늘은 또 체중이 늘고..한번 무너지니 하루쯤이야 하는 생각에 계속 무너지네요..정말 빼는건 어렵고 몸무게 느는건 순식간이에요. 어제까지만이라더니 오늘도 또 먹쟤서 버럭~~!!해주고 참고있습니다~~ 진상남편~~!좀 도와주지 도움이 안되요.. 혼자 열심히 고기구워드십니다~~
얼른 자야겠어요 에휴~~!
  • 49도저언
  • 체지방 한자리(kg)만들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꼬네리
  • 07.24 23:40
  • 야식과 술에 이정도로 증량이면 양호하네요😉 저도 남편이 혼자 밥을 먹는게 적적해 보이면 옆에는 같이 앉아있어요.... 다시 화이팅이요.
  • 답글쓰기
다신
  • 49도저언
  • 07.25 08:21
  • 저희남편은 약올리면서 자꾸 말시켜요.ㅋㅋ제가 조용히 사라지는게 ㅜㅜ 다시 화이팅입니당~^^
  • 답글쓰기
다신
  • 꼬네리
  • 07.26 02:39
  • 55도저언 ㅋ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