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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폭식.. ㅋ
점심까지..아니죠..저녁하고 식구가 3일만에 한자리에 모여 앉아 식사를 하게 되어서..ㅎㅎ
너무 기쁜 나머지 과자를 엄청 먹었더랬죠..^^,;
난 진정한 푸드파이터였다..이렇게 잘 먹을 줄이야..ㅋ그래서 집안일을 살짝 해주고 지금 자고 싶으나..저녁 먹은지 아직 4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아직 자고 있지 않은 막내딸을 데리고 운동은 할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
참 라면도 먹었다..는^^; 그래도.. 다른 날처럼 기분 나쁘지 않다..내일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하니까..(너무 긍정적이어도 좋지 않은 것같다ㅋ) 저는 내일부터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여러분도 모두 힘내시고..전 자기전에 버핏 50개만하고 자렵니다.. 나의 몸에 대한 예의로..ㅋ
모두 굿나잇~^^

  • 네 아이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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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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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네 아이 맘
  • 11.20 07:22
  • 편순이 ㅋ네~^^맞아요~그 내일이 오늘이네요^^
    매번 이러면 곤란하니..이제는 자제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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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빵생
  • 11.19 23:53
  • 행복하게드셨음된거에요~~내일부터다시맘잡고열심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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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네 아이 맘
  • 11.19 23:25
  • yes정 맞아요..적이죠..그래도 기분은 급 좋아지더라구요ㅋ 오징어땅콩이 허벅지 살이 될지 모르니..꾹~한번 누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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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가리안로즈
  • 11.19 22:50
  • 과자 적입니다 ㅠㅠ
    아~~ 저는 오징어땅콩이 생각나는 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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