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이어트 108일차
그릭요거트는 고사하고 일단 요플레 같은 달달한 요거트도 안먹던 내가 하루 두끼 이상을 요거트로만 사는건 진짜 기적이다, 근데 진짜 요거트는 신맛을 싫어하는 나조차도 먹을수밖에 없는 이유를 가지고 있다. 바로 다음날 화장실을 진짜 잘간다는 것. 아침에 일어나면 무조건 가게된다, 안갈수가 없음. 더더 잘가서 내 똥배도 사라져줬으면 하는 바램. 오늘도 비와서 헬스장가서 헬린이마냥 한시간반쯤 조져주고 왔다,,, 라고 말하고 늘 조져지는건 나였다라고 쓴다. 어깨라인 만들려고 요새 맨날 상체 운동중인데 오늘 특히나 어깨라인이 잘 나와서 마음에 들었다

점심(11시15분)
요거트볼(프로틴 그래놀라 20g+꿀 10g)
반숙이 2개

간식(4시)
오레오 솔티드카라멜, 파워오투, 콜라겐 요거트

저녁(6시30분)
요거트볼(프로틴 그래놀라 20g+꿀 10g)
  • 수디수디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