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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하루식단. 챌린지.
호텔에서 집 떠나면 희한하게 더 매운데 땡긴다. ㅋㅋ
아침은 오랜만에 신라면 ㅋㅋ 블랙 커피

점심. 바닷가라 각종 해산물이 ㅋㅋ 칼라마리. 피쉬앤칩.
클램차우더 스프. 맥주 그리고 굴.

저녁은 딸램이 아파트에서 친구들이랑 샐러드에 파스타 만들어서 같이 먹었다.

호텔로 돌아와 피곤한 와중에도 챌린지 성공. 낼은 집에 간다. ㅋ

  • Momo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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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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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7.30 22:26
  • 오늘 식단이 끝내?주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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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7.31 17:05
  • ㅋㅋ 바닷가라 생선가게에서 이리 바로 튀기고 해주니 더 맛나고 바다앞에 테이블에서 먹으니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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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모행!
  • 07.30 16:12
  • ㅋ 오늘 입맛없다고 했었는데
    급 배고파졌어요. 식단사진이 식욕을 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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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7.31 17:04
  • ㅋㅋㅋ 어디가나 넘 잘 먹어서리 ㅋㅋ 입맛이 참 좋아서 탈인데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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