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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1일 일기
66.4kg

오랜만이에요~
칼로리에 점점 집착하는거 같아서 며칠 좀 쉬다왔습니당~
그동안 칼로리 체크 안하고 점심 아무거나 먹고 저녁은 닭가슴살또띠아 혹은 단백질 위주 식사 했어요
운동은 땅끄부부님의 만보걷기랑 핵매운맛 가끔 진행했고 운동량을 뺀 활동량 늘릴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빛 받으면 켜지는 15년산 체중계도 건전지식 체중계로 교체했는데 불 끈 상태에서도 잴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숫자도 잘 보이고 진작에 바꿀걸 그랬어용~

  • 전두엽
  • 귀여운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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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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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극복녀
  • 08.11 23:36
  • ㅎㅎ체중계 바꾸셔서 자주 올라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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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전두엽
  • 08.12 23:20
  • 네 아침에 눈뜨고 바로 올라갈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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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고말꺼예요
  • 08.11 16:49
  • 운동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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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전두엽
  • 08.12 23:21
  • 사랑님처럼 운동하고픈 체력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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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8.11 14:14
  • 오랜만이세용^^
    꾸준하게 다욧하고계셨네요

    잘하셨어용~~

    저두 음식칼로리는 생각안해요ㅎㅎ
    강박관념이 어마하더라구요ㅠㅠ
    스트레스받지않구
    행복한다욧하기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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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전두엽
  • 08.12 23:22
  • 맞아요ㅠ 칼로리랑 탄단지 비율 생각하는게 스트레스에요 오늘도 칼로리 안쟀는데 맘 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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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고기여시
  • 08.11 14:12
  • 가끔씩 칼로리 체중 신경안쓰고 맛난거 먹고 운동하면 마음이 조금은 가벼운거 같아요! 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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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전두엽
  • 08.12 23:23
  • 감사합니다 고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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