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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휴가의 여파가 크네요. 밥하기 너무 싫어서 저녁에 애들 피자 시켜줬어요. 한조각 먹었습니다ㅜㅜ 집에 와서 생리 시작해서 다행이에요. 더운데 배까지 아프니 불쾌지수가 높아만 가요.

  • 시나몬즈
  • 여름에 예쁜 옷 입자!! 앞자리 2번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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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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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8.19 22:54
  • 저도 밥하기 싫어서 어제 점심외식
    오늘저녁 치킨 시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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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8.20 22:44
  • 한번 안하니까 계속 하기 싫어져요;; 오늘 저녁은 남편이 밥 하고, 밑반찬 산거에 애들 밥 줬어요. 낼부터는 좀 부지런해져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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