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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목)
더위에 어찌 지내셨어요?

오늘은 저희 부부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906'이라는 식당에서 늘 먹던 음식을 즐기고 왔습니다. 덥기는 해도 청명한 하늘 덕분에 유럽 어느 시골 마을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온 기분입니다. 코로나와 폭염 때문에 여행을 가지 못하는 휴가이지만, 이런 휴가도 괜찮네요🥰

조금 이따가 복부 운동이랑 요가를 조금 더 할 예정입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 YeS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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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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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21 08:41
  • 뷰가~~ 외국이네외국!!! 다른데 갈 필요없겠어~~ 난...휴가는... 몸과 마음이 쉬어야한다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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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20 22:53
  • 휴가 잘 보내고 있네.
    맛집에서 맛난 거 먹고 반찬도 많이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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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tronger167m
  • 08.20 21:49
  • 소미님 사진이 너무 이뻐요~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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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8.20 21:14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린주*
  • 08.20 19:34
  • 오~ 뷰가 좋네. 휴가가 길구 좋네 그려.
    으~ 빨간 고기가 ng 구만.
    난 뭐든 다 익혀야함. ㅎㅎ
    익숙하면서 편한 분위기가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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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8.20 20:11
  • 난 미디엄 좋아좋아😋 저기 치즈케이크도 맛있고 와플도 정말 맛있는 곳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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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20 20:13
  • YeSomi 다 맛있는 식당이군. 흠.. 😼 주방장을 납치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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