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린주언니가 도토리묵 쑤어먹는거 보고 저는 오늘 저는 청포묵을 쑤어먹었네요... 울식구들이 묵사발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3키로 쑤었네요... ㅋㅋㅋ 점심 한끼에 1키로 클리어~~😅😅😅 더 먹는다는걸.... 육수가 떨어져서 중단됐네요...
제가 이달초 멘탈붕괴되는 일이 있었자나요... 괜찮은줄 알았는데.... 바쁘게 지난다고 잊혀지는건 아닌지.... 갑자기 훅~~ 다시 멘탈이 무너져서...😔😔😔 방황하다가 다시 돌아왔어요... 빨리 정신 챙겨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