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8/27 간단 21일차

어제 저녁을 먹을 시간이 안되어 대충 떼웠더니 밤에 야식의 욕구가 엄청 심했네요. 마침 윤식당이란 tv 프로그램을 보는데 어찌나 잡채랑 닭강정이 먹고프던지! 잘 견디고 하도 배고파 복숭아 반개 먹어서 처음으로 간단의 원칙을 어겼으나 그래도 나의 충동을 이기고 그나마 작게 배고픔의 불을 꺼서 자책은 안하기로요~ ㅎ
  • 조이뮤직
  • 목표를 향하여!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눈부신안녕
  • 08.28 17:22
  • 전어제 참지못하고 새벽에 아몬드랑 육포랑;;;; 헤헤~~ 다들자는시간에 몰래? 먹는 야식이 제일 맛난거같아요ㅋ이버릇 고쳐야하는데 말이쥬~ ;;;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8.28 12:43
  • 맞아요ㅎ
    식사시간에 제대로 챙겨드셔야 야식의 욕구가 안 생기더라구요
    저는 간헐적단식을 오래 진행 하다보니 이제는 밤에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절대로 안 먹어요
    이제는 그냥 배고픈것을 즐기고 있어요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