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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오늘의 공체

이번 주는 무리여도 다음 주에는 67.x 볼 수 있을지도 라는 헛된 꿈을 꾸고 있습니다


어제 스트레스 받을 일이 있어서 지금 식욕 폭발 중이거든요
(먹어서 푸는 타입입니다. 주룩.)


다음주 월요일 인사이동을 이번주 목요일 오후에 알려주면
업무 마무리는 어찌 하고 짐은 어찌 싸라고

그리고 이왕이면 좋은 곳 좀 보내주지
우리 회사 3대 열일 부서는 너무하잖아요

전 인사담당자에게 제 희망부서는 자료실이라고 거기서 파묻혀 독서하는 거라고 매우 분명히 전달했는데 말이죠.

괘씸죄에 걸린 걸까요.


여튼
한동안 회식이니 뭐니 와장창창 잡힐 테니 제 다이어트는 위험합니다.
잘 버텨보아야죠.
  • 무나옹
  • 예쁜 옷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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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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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냠냠냥냠냥
  • 09.11 16:02
  • 힘내세요 무나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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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11 19:03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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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뽕따소다맛
  • 09.11 10:54
  • 어제 힘드셨겠어요...토닥토닥♡
    그래두 폭식안하구 식단잘하셔서 칭찬해용~~
    너무 스트레스는 받지마시구용~
    힘든일도 어찌어찌 하다보니 넘어가더라구요^^
    물론 그과정은 힘들겠지만요..
    우리 무나옹님은 슬기롭게 잘하실꺼에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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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11 19:04
  • 헤헤 감사해요. 스트레스 안 받게 노력해야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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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요요극복녀
  • 09.11 09:45
  • 아~~인사이동ㅠㅠ 다시 정리하고 자리잡는동안 바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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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11 19:04
  • 네. 한동안 정신없을듯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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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의지뚜
  • 09.11 07:52
  • 퓨ㅠㅠㅠㅠㅠㅠ 속상하셨겠어요 너무 급하게 안내되고 시행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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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무나옹
  • 09.11 08:05
  • 그러니까요. 좀 여유 있게 알려주면 누가 잡아먹나요. 또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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