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1
  • 1
  • 1
9.12. 오늘의 운동

남편은 달팽이와 친구라 걸음이 졸 느려요.
덕분에 남편과 다니면 답답해 죽을 것 같아요.

남편은 뛰면 빠르다는데
안 뛰니 문제죠(답답답)

그건 그렇고
67찍은 기념으로 옷 구경 다녀왔어요.

m이 들어가기 시작했어요.
(들어만 가지 핏은 이쁘지 않아요. 헤헤)
  • 무나옹
  • 예쁜 옷을 입자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뽕따소다맛
  • 09.12 18:58
  • 다욧시작한지 얼마 안되신거같은데~~
    마니감량되셨어용^^
    정말 추카해용♡♡♡
  • 답글쓰기
지존
  • 무나옹
  • 09.12 18:58
  • 감사합니다 ^^
  • 답글쓰기
다신
  • 뽕따소다맛
  • 09.12 19:00
  • 무나옹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뽕따소다맛
  • 09.12 18:56
  • 우왕
    이제 서방님께서 이쁜옷도 사주시는거에요?

  • 답글쓰기
지존
  • 무나옹
  • 09.12 18:57
  • 아직은 좀 더 빼야하는 단계라 입던 옷 마저 입으려고요. 허리띠 하면 입을 수는 있어요.
  • 답글쓰기
다신
  • 뽕따소다맛
  • 09.12 18:59
  • 무나옹 저는 미리 이쁜옷 사놓고 식탐이 도질때마다 쳐다보면서 식욕을 잠재우곤했어요ㅋ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