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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수요일

오늘은 좀 적게 먹었어요.
별로 땡기는 것도 없고 배고프지도 않았어요.
원래는 딸내미랑 데이트 할 계획이였는데
딸내미가 나가기 싫대서 안 나갔어요.
운동도 쉬고 스트레칭만 했어요.
오랜만에 고구마 샀는데 숙성을 시켜야겠어요.
남편은 벌써 춥다고 난리예요.
난 아직도 더워서 간간히 선풍기 트는데...
연약한 비실이 남편이예요.
좋은 밤 되세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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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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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4 00:44
  • 엄머나.. 순대~~부러워용! 어떤 거품기애요? 전 완전 저렴이가 저런 거품은 못 만들어요. 왠지 더 고소할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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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4 08:26
  • 이제 순대 먹을땐 니 생각 나. ㅋㅋ
    거품기 나도 저렴이인데? 4천원인데 포인트로 공짜로 샀어. 마켓비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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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4 15:59
  • 지니하나 좋네요! 순대로 절 각인시켜서요😁ㅎㅎㅎ어? 제꺼랑 같은 거..전 한국돈 800원정도 줬어요. 아, 그럼 언닌 저보다 더 오래 돌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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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9.23 23:40
  • 형부 더운 여름보낸다고 몸이 축난건 아니고? 저 맛난 분식을 시켜놓고... 입맛이 없다니.... 날 괴롭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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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4 08:27
  • 자기가 다이어트한다고 살빼더니 추위를 더 타네. 어젠 입맛이 없었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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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9.23 22:59
  • ㅋㅋㅋㅋ 비실이라니요 😚
    형부는 추위를 많이 느끼시나 보네.
    잘자고 낼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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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4 08:28
  • 살빼서 그래. 뒷모습은 아직 날씬해보여.
    오늘은 기분 좋은 하루 보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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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9.23 20:46
  • 저도 춥더라고요 이불 두꺼운거 꺼내서 덥고자여 ㅎㅎ
    떡볶이 순대 튀김까지 맛있었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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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9.23 20:50
  • 밤엔 춥지. 낮엔 덥고. 떡튀순 맛있었는데 딸내미랑 먹어도 반은 남더라구. 아들내미가 학교 끝나고 와서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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