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은 단순히 아침만 챙겨먹다가 그 후부터 3주동안 14:10 간헐적 단식과 병행했습니다.
저녁 7시부터 단식 시작해서 아침 9시에 식사를 간단하게 했어요~ 위가 안 좋은 편이라 속이 쓰릴 줄 알았는데 오히려 속쓰림이 줄었고 속이 참 편안해졌어요!!
위가 안 좋아서 속쓰릴까봐 먹는다며 야식먹어 살 찌운 지난 날이 후회되네요..밤 늦은 야식으로 인한 역류성 식도염으로 쓰렸던 것을 말이죠ㅎㅎㅎ
부담 안되면서 영양가 있게 먹으려고 나름 애썼던 한달이었습니다~^^ 모두 더 건강해지고 멋져지시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