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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아침 ㅡ 아아 1잔과 슈크림빵 먹으면서
서해안으로 고고씽

몽산포해수욕장에서 갯 벌체험 좀 시키고..

점심 ㅡ 회덥밥이라 쓰고 야채덥밥..
회는 거의 없고 야채만 잔뜩..ㅜ.ㅜ
밥은 1/2공기만 넣고 먹음

저녁 ㅡ 남편밥상
돌려막기하면서 좀 같이 먹음..ㅎㅎ

이제 명절음식 거의 다 떨어졌어요~
.
7천보정도...

넘 피곤해서 오늘은 이만..😪😪😪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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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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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다신안쪄진짜!!
  • 10.04 13:20
  • 바다다 바다!😚여윽시 바닷가에선 회덮밥이져~~~새콤한 양념장에 쓱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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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04 14:36
  • ㅋㅋ 담에 물때 제대로 맞춰서 다시 가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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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가더어렵다
  • 10.04 10:51
  • 식단 훌륭하네요 ㅋㅋ 회덮밥에서 굳은 의지가 느껴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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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04 13:08
  • 회가 넘 적어서 아쉬웠지만
    야채로 배채우니 그갓도 괜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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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붉은여시
  • 10.04 08:31
  • 명절음식 냉동실 한가득인데ㅋ
    어제 고추장찌개로 일부 해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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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04 08:33
  • 저도 일부 냉동실에 겹겹이 저장해놓고
    냉장고만 거의비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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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0.04 07:32
  • 아 회덮밥...너무 하네요
    간만에 가족나들이 즐거우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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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0.04 08:20
  • 회덥밥..ㅎㅎ
    간만에 갯벌체험도 시키고 좋았어요.
    많이는 못잡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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