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후기(탄탄허벅지,복근,다리라인,버핏,전신)
저는 항상 하체가 제일 나중에 빠져요ㅠ
사람마다 먼저 빠지는 부위 나중에 빠지는 부위 있잖아요?전 정말 다른데 다 빠지고 난 후 마지막에 하체가 빠집니닷 그이유는ㅋ사실 하체운동을 너무 싫어해요 특히 런지ㅠ 안되겠다 싶어 도전30일 이라도 해보자 심정으로 시작ㅋㅋ
도전 시작일 저도 빠질가? 궁금해서 찍어놨어
오늘 찍어봄 쪼금ㅋㅋ빠지긴 한듯 해요 ㅋㅋ
한달에 큰 변화는 아니지만 나름 하체운동 열심히 하는척이라도 했네요
그리고 복근운동은 누구나 싫어? 하죠ㅋ만들기 어렵기도 하구요 ㅠ
전 사진
후사진 둥이 출산으로 튼 살이 보이지만ㅠㅠ
아주 조금 복근이 보이긴 합니다ㅠㅠ
마지막으로 버핏 이건 진짜 갈수록 힘들어요
사실 제대로 해야 소모 칼로리가 높지 세트를 너무 길게 가지면 소모 칼로리 100개 해도 30칼로리? 정도 소모 되는듯 제 느낌입니다 . 버핏은 갯수는 채우겠는데 제대로 제가 하고 있는지 의문이ㅋ다시 재도전 해보고 연구해봐야 겠어요
전신은 모든 운동의 근본 체력을 높여주는것 같아요
무조건 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