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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12.월,간단556~557일차.

요즘 쓰레기음식으로 너무 자주 먹었더니 식욕이 주체가 안되고,
추석때도 과식했더니 체중이 늘었고,
다이어트 의욕도 너무 줄었고해서 겸사겸사 긴단식 하고 있어요ㅎ

오랜만에 긴단식하니 몸도 가볍고 좋네요
배고픈것도 그 시기가 지나니 별로 배고픈지 모르겠고 지금도 견딜만합니다ㅎㅎ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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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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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10.13 09:20
  • 우아 단식시간을 엄청 길게 하세용!!!!멋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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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4 00:42
  • 감사합니다
    저는 한번씩 필요할때마다 길게 단식을 해준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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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4 00:43
  • 배고픈 고비만 잘 넘기면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쉬워진답니다 ㅎ
    몸도 가벼워지고 머리도 맑아지고ᆢ
    여러가지 장점들이 많아요ㅎ
    유투브에 조회해보시면 장점들이 잘 나온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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