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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비우비
  • 다신2020.10.12 14:2553 조회0 좋아요
간단 38일차

일이 있어 잠깐 밖에 좀 다녀오느라 단식 시간이 늘었네요 길거리 어묵 먹고 싶었지만 참은 나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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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0.12 23:06
  • ㅎㅎ
    저도 칭찬합니다ㅎ
    길거리 어묵 저도 너무 좋아해요
    저도 며칠전에 침만 꿀꺽삼키며 그냥 지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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