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째 먹고 잇어요~~
다이어트 시작하면 입이 약간 예민해지는데...
반찬들이 좀 짜요... 안짜면 또 맛없다는 분들 계실듯도 하지만.. 저 짜게 먹는 편인데... 짜네요 ㅠ
그리고.. 옛날소세지가 든 도시락은.. 진짜 멀가지고 먹어야되지 생각 들 정도로...
얅은 소세지 5개, 마른 멸치볶음, 볶은김치.. 이건 집에서 1000원도 안들꺼같은 재료엿어요.. 거기다 소세지에서 냄새나서.. 결국 못먹고 버렷네요.. 이때까지 괜찮다 생각하고 먹다가.. 오늘 대 실망....
그도시락은 진짜 한끼 영양의 20프로정도밖에 못 채울것같은.... 1000원주고도 아까울 수준이엇어요..
다른거 잘 먹다가 하나때문에 별점2개가....
개선이 필요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