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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신랑이 저녁먹고 온다해서 라면 먹을까
배달 시킬까 하다가 아들이랑 그냥 밥먹었어요.
잘한것 같아요.

  • 뿐쓰
  • 요요없이 건강하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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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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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10.18 21:26
  • 잘참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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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10.18 21:14
  • 저도 남편 부재시엔 배달 시키고 싶어지더라구요. 현명한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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