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동네 돌아다니다가 시내까지 나가서 빵 하나 사먹고 오는게 낙이 되었어요! 걷기를 많이하니 2500칼로리를 먹어도 몸무게가 51키로로 유지되네요..ㅎㅎ 전에 게시글 올린 후로 찌지도 않고 빠지지도 않고 잘 유지중입니다!!
정석방 알림설정을 해서 맨날 자동적으로 의지가 다져져요😊 초반에 폭식을 한 덕에..? 지금은 식욕이 많이 잠잠해졌구요🥳
이번주나 다음주에 친구 시험 끝난 기념으로 같이 만나서 놀고~ 좀있음 동생, 아빠 생일이고~ 해서 많이 먹을 거 같아용 ㅎㅎ 이제 먹는게 무섭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제가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를 더 잘 알게 된 것 같구요 (에그타르트👍)
다들 이번달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