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식을 잘 안 먹고 다이어트식만 먹게되면, 고칼로리나 밀가루 음식들이 땡기게 되요. 그래서 해소용으로 하는게 치팅데이 이구요. 치팅데이는 사람마다 달라서, 너무 먹고 싶은 시기가 온다면 참을 때까지 참다가 해보고 그 때부터 주기를 정해도 괜찮아요. 대신 치팅데이라고 과식이나 폭식을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다이어트 할 이유가 없어요.
저는 치팅을 두달 혹은 한달에 한번은 꼭 한 거 같아요! 현재는 빨리 빼야해서 안하고 있지만 ㅜ운동에 재미는 있었지만 먹는 걸 진짜 너무 좋아하고 술 마시는 것도 너무 좋아했어서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었거든요ㅠㅠ 다이어트 시작하고 이런걸 다 참으려니까 스트레스가 너무 높아서 치팅데이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하고 조금씩은 했었어요! 우선, 치팅 데이라고 해서 너무 막 미치게 먹지는 않었어요. 하루 중 한끼 먹고싶은 걸 먹었어요. 그리고 탄수화물 위주의 보충을 치팅데이에 생각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치팅 데이 먹었던 걸 생각해보면 빵,파스타,떡볶이 등 탄수화물을 생각하고 먹었어요. 치팅데이를 가지면 운동할때 탄수화물이 많아서 힘도 더 나고 다이어트 중 힘을 좀 더 낼 수 있는 원동력도 된 거 같아요. 치팅데이 한 날은 유산소를 좀 늘렸어요! 탄수화물을 섭취했으니 태워여 하니까요ㅠㅠ 유투브에 건강하게 치팅하는 방법도 나와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