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른 저녁으로 짬뽕ㅎ
요즘 저희 동네가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 아주 조심스럽네요ㅜ
신랑이 운동도 집에서만 하라고 권하지만
전 자전거랑 만보가 제 취향이라
조심스럽게 운동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는 이벤트도 당첨되서 기쁜날ㅎ
근데 저 요가링 ㅜ 이건 제 돈 주고 산건데
종아리에 안 들어가네요ㅜ
저같은 뚱땡이는 못하는 요가링ㅜ
넘 슬퍼요 종아리38센티까지 사용 가능하데요
ㅍㅎㅎ 꼭 빼서 착장샷 올릴꺼예요ㅎㅎ( 언젠간)
정말 추워요 감기 걸리지않게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