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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수,간단580일차.

어제 고칼로리들로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늘 저녁까지도
배 고픈지도 모를 정도였어요ㅠ
그래서 오늘도 긴단식중입니다ㅠ
  • 다산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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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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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11.05 03:34
  • 어제도 치팅데이 하셨군요ㅎㅎ전 막내우유준다고 이시간에 깼네요ㅎㅎ이제또 다시 자야져ㅎㅎ전 24시간이 제일 길어요 단식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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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1.07 01:18
  • 와~!
    새벽3시 넘어서 아이를 돌보시며 이 늦은시간에도 글을 쓰시다니ᆢ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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