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식단..
오후 7시쯤 첫끼...김밥
서울에 일이 있어서 다녀오느라 식사를 못했다.
오자마자 손님이 오셔서 정신없이
장사준비하고 하다보니 ~
그런데 이상하지 배는 안고픈데 손부터 떨려오고
온몸이 힘이들어 아 이런게 당떨어지면 사람들이
당떨어졌다고 하는걸까?
딸아이시켜 급하게 김밥을 사와먹어도
몸은 쉽게 회복이 안됐다.
저녁 늦게서야 몸이 조금식 달라지는걸 느꼈다.
나이먹으면 밥심이라고 하던데 맞는것 같다.
오늘부턴 시간맞춰 잘 챙겨먹어야지😁😊
전철타고 가는길에 한점^^
시간때울땐 딱이다
돌아오는길에..선물받은 패 하프펜이라고
처음써본건데 역시 빠른그림 그릴때 딱이다.
행복한 사람은 늘 마음이 느긋하다
서두르지않아도
하루는 내가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