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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 주말
토욜은 지인김장하고 늦게끼지 먹고왔네요
일요일은 낮에는 군걷질로 이것저것 먹다보니 얼큰한게 땡겨서

저녁 짬뽕.탕수육.물만두

짬짬이 스텝퍼랑 스트레칭 했어요
월요일 이제 다시 화이팅 해야죠
  • 빈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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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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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23 13:10
  • 오늘제일예쁜나 아~~ 그렇쵸
    요즘은 김장 김치도 많이 팔더라구요 조금씩 사먹는게 더 효율적일것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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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23 11:51
  • 이정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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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23 13:04
  • 엄청나네요..@.@
    저는 엄두가 안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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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23 13:11
  • 엘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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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23 13:12
  • 엘사처럼 시엄니 지휘하에 시누이들네랑 5가족거라 정말 힘들어요 각자해먹는게 좋은데 부모님 입장은 다모여하고싶은가봐요 외며느리인 전 너무 싫은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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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11.23 11:45
  • 오늘제일예쁜나 10키로로 2년 ㅋㅋ정말 안드시네요 저희는 애들도 3인데 다 김치는 항상 기본이라 많이 먹어요 매년 시골에서 직접 심어서 했는데 내년부터는 절임배추 20키로5박스정도만 할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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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23 13:00
  • 1년에 10키로씩, 2년을 직접 김장 했었다는 말이였어요~~^^
    20키로 5박스라니...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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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11.23 10:37
  • 물만두...🤤🤤
    저희는 그간 김장을 시댁에서 하고 얻어 왔었는데 멀기도하고 김치를 많이 안먹어서 절임배추 10키로 예약 해서 2년동안 직접 김장 해먹었네요,
    올해는 김포족 !! 김장포기족
    종*집,비비* 주문해서 먹으니 세상편하고 맛도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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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23 10:43
  • 저는 시댁김치 넘 짜서 못먹겠어서
    앞으로 보내주지 마시라고..ㅎㅎ
    가끔 동네에서 주시는 거 먹거나
    저도 종가* 비비* 사다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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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11.23 10:08
  • 짬뽕이 딱 제 입맛에 맞을 것 같네요..👍
    자도 내년부터는 김장 직접 해볼까해요. 김장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 지인분 인복 있으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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