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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쓰·다신
  • 2020.11.23 18:49
  • 4
11월 23일
아침에 화장실 갔다가 몸무게 체크하니 60.2
배고파서 간단시간 지키려고
좀더 자고 일어났더니 줄었더라구요~
기분좋게 나중에 체크 한걸로 기록
요즘 식단 신경쓰고 의학의 힘을 조금
도움받아 신경쓰고 있어요.
  • 뿐쓰
  • 요요없이 건강하게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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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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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별꽃둘
  • 11.23 21:20
  • 오~~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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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11.23 21:27
  • 고마워요~^^낼 아침엔 어떨지~
    정체기가 길어서 힘들어요.
    다욧할맛도 안나고.
    조금씩 빠지니 기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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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별꽃둘
  • 11.23 21:28
  • 뿐쓰 저보다 조금 더 나가신것 같은데 이제는 제가 더 나가네요. 분발하겠습니다.~~~목표치가 비슷해요.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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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11.23 21:29
  • 별꽃둘 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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