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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식사운동
주말에 많이 먹어서 쪘어요
주중에 조금 조절해 보려구요

신랑이 요리해줘서 안먹을 수가 없었다는~^^:

장보고 와서 저녁은 건면 컵라면 먹었어요~
오늘도 홧팅~!!!

  • 7킬로만더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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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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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14 17:21
  • 우왕 부군께서 요리해 주시는 거 어찌나 부러운 지, 즈희 남자친구는 집에서 해먹자고 해도 번잡스럽다고 밖에 나가서 먹자구 해요.
    당연히 본인이 요리할 생각은 1도 안해요. 고기는 잘 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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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4 17:49
  • 저도 일 쉬고 요리도 더 하게 되더라구요 일하면 요리 안하게 돼요 울신랑은 워낙 다정다감한 사람이라 결혼 잘했나봐요 요리하면 설거지,보조는 내가 다한다고 꼬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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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12.14 19:53
  • 꼬옥뺄꺼얌 아...요리보다 설거지가 더 하기 싫은 거 아닙니까...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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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4 19:54
  • 궁디실화냐 신랑은 요리만하고 제가 설거지 다 하니까 부담이 없나봐요 맛있게 먹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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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12.14 14:44
  • 요리하는 사람 정성을 봐서라도 먹어야죠.
    요리가 얼마나 힘든데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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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4 14:47
  • 신랑이 부추전해줘서 2장이나 먹고 맛있게 먹긴 했네요 운동으로 뺀 게 아니라서 고무줄 몸무게 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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