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2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12.14 식단&운동
한파가 찾아왔어요.
화초들 얼어 죽을까봐 어제 저녁에 거실로
들여났는데 참 잘했다 싶어요.🤣
덕분에 화분 청소도 했네요.

오늘 애들은 등교하고 내일부터는 온라인
원격수업을 합니다.
이대로 쭉 방학까지 하지 않을까 싶어요.
참 셋째 취학통지서가 나왔습니다.🤗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셋째라 그런지 감회가 남다르네요.🤔

애들 자는 동안 복근 운동만 했어요.
바빠서 나머지 운동은 저녁에 하려구요.

  • 천마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궁디실화냐
  • 12.14 17:23
  • 바쁘신 와중에도 운동 조금이라도 매일 챙겨서 하시구 진짜 대단하셔요.
    저는 지금도 누워 있습니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방에도 외풍이 들어와서 가디건 걸쳐도 춥길래 이불 속으로 들어왔네요. 엎드려서 업무 봅니다.
  • 답글쓰기
다신
  • 천마산
  • 12.14 20:43
  • 운동은 열심히 하는편인데 식단 조절이 안 되네요.🤣추워서 밖에 나가기 싫고 게으름 피우고 싶어요.😭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4 15:37
  • 요가하려했더니 저녁시간이라 저녁 먹고 해야겠어요 애들 보시느라 바쁘시겠네요 홧팅이예요~^^*
  •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신
  • 천마산
  • 12.14 15:33
  • 삼치찜인데 삼치구이밖에 없어서요.
    셋째 주고 저는 맛만 봤어요.🤣
    운동 열심히 하세요.🤗
  • 답글쓰기
다신
  • 7킬로만더빼자
  • 12.14 15:34
  • 하루운동 다시 쓰려고 지웠는데 댓글이 달렸네요 오늘도 홧팅이예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