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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딸이 차려준 아침 ^^

늦잠꾸러기가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자기가 아침을 해 준다며 차려준 아침상!
남편이랑 둘이 반씩 먹고 특급칭찬을 해줬다.
부족한 양은 저지방 우유와 사과 반쪽으로 채웠음!
  • 사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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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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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바둑이맘
  • 11.26 14:03
  • 제 딸은 언제 커서 밥상 차려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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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은양양양
  • 11.26 11:18
  • 효녀네요 !! 부럽습니당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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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사과좋아♡
  • 11.26 09:13
  • 다들 감사합니다! 사실 뿌듯한건 한 5분이고 나머지 시간엔 지각하겠다며 징징대는거 들어주느라 짜증 폭발이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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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아콩맘
  • 11.26 09:12
  • 세상에 ㅋㅋ 저도 8개월된딸이있는데 초딩되면 해줄려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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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si-on
  • 11.26 09:05
  • 효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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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불가리안로즈
  • 11.26 08:50
  • 딸이없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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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만대맞은전지현
  • 11.26 08:46
  • 색깔도 따님 맘도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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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리꾸
  • 11.26 08:44
  • 마음이 너무 이쁘네요!!ㅎㅎ 아침부터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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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행복♥
  • 11.26 08:36
  • 오 뭔가 뿌듯하고 기특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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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hyeyum
  • 11.26 08:35
  • 감동이겠어요 아침부터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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