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겨울이라서 그런가?
다욧해야지하면서
먹는게 멈추지지않아요
코로나로 영업시간도 줄고
그러다보니 먹는 시간만 늘어난거 같고
허리둘레만 늘어나는것 같아요 ㅠㅠ
오늘은 적게 먹어야지 하는데
일단 숟가락들면 멈춰지지않네요 ㅠㅠ
마음을 다잡아보려해요😊
첫끼 3시에 반공기에 김치찌게 시루떡한조각
계란찜에 한끼 해결하고
지금 블랙카피마시면서 손님 기다리고
있어요...
날씨도 춥고 코로나확진자도 많이 나오고
점점 심해져가는 가운데 ....그래도 어쩌겠어요
오늘하루도 그냥 웃어봅니다.
그러다보면 좋은일이 생길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심심해서 양초에 글씨넣어봤어요😁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건 늘 재밌어요
모두 가까이에 살면 한나씩 나눠드리고 싶은데...
모두가 코로나로 자유로워지는 그날까지 스마일😊
  • 맑은눈^^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마늘쫑양
  • 12.18 08:59
  • 우와 직접쓰셨다고요? 너무 멋지세요
  • 답글쓰기
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12.17 23:34
  • 양초에 쓴 글씨체 너무 이쁘네요 😍
  • 답글쓰기
다신
  • 맑은눈^^
  • 12.18 00:48
  • 고마워요..😊
  • 답글쓰기
다신
  • 근육짱짱
  • 12.17 17:51
  • 저두 겨울잠자러가는 곰처럼 저장중이네요 더울때는 땀띠나면서 운동했는데 추워서 움직이기두싫고 맘을다시 잡읍시다아자
  • 답글쓰기
다신
  • 맑은눈^^
  • 12.17 22:39
  • 공감해주니 힘내서 아자아자~^^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