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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목 오랜만에 일기.

애들하고 남편하고 집에만 있으니...
먹고만 있네요. 움직임도 없고...
몬가 대책이 필요한데.. 큰일입니다..
  • 딸꽁뜰꽁
  • 더 늙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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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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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유지는그만
  • 12.18 09:17
  • 아~~~세끼 넘 힘들어요ㅜㅜ
    요즘은 스피드가 붙어서 30분이면 식단완료ㅋㅋ 빨라져서 좋은데 어마무시한 설거지 어쩔거냐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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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2.18 09:19
  • 손이 빠르시구나 부럽 ㅜㅡㅜ
    전 10년차 인데도 느릿느릿 ㅋㅋ
    요리에 소질이 없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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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12.18 09:24
  • 딸꽁뜰꽁 미리 정리해서 넣어두니 음식할때 바로사용하니 빠르게 할수있지요~~저는 무지 느려요칼질도 못하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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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스키즈
  • 12.18 03:21
  • 아, 음식 만들면 간 봐야하니 먹잖아용?
    간을 여러음식 보다보면 배부른거 저만 그런거아니죠?
    기분탓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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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2.18 09:19
  • 맞아요 ㅋㅋ그런데도 따로 또 먹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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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건강한묘령낭자
  • 12.17 21:48
  • 반찬 간식 다양한거보니 온종일 바쁘시겠구만요 돌밥돌밥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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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2.17 21:49
  • 맞아요..돌밥돌밥 ㅜㅜ
    호떡은 사먹고 싶었는데 이동네는 파는곳이 없대요 ㅜㅡㅜ 믹스 사다가 만들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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