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내일까지 엉망 ...
어젠 걷기 하려고 나가는길에 이웃집에 초대받아
쉬지않고 먹는 운동을 해내시고
오늘은 청소년들에게 굴전을 부쳐주다가 또 어마무시한 과식을 하고
내일은 가족들과 호캉스를 할예정이라 포장음식과 맥주한잔을 하게될듯 하네요
체중은 계속 기록은 하고 있는데 그래프를 끊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과식으로 인해 어제부터 쭉 속은 더부룩하니 기분도 별로고
그룹이 생각나서 주절거려봅니다
그래도 오늘은 걷기 했네요
어제 못한 걷기는 토요일에 하려고합니다
목표가 생기니 걷기를 하게되네요 ^^;
엊그제 걷다가 찍은 사진이에요 10년을 살면서 동네에 이렇게 새가 많은거 처음봐요 ^^;; 운동을 하면서 살지 않았기에 ㅋ
편안한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