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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5일


아침에 일어나니 윗배가 조금 가벼워졌어요.

늦잠자고 아점으로 알리오올리오파스타.
두부면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저녁은 아이들이 신나게 만든 초코케잌 한조각

살짝 출출한 기분 오랜만인데 제법 기분좋은데요?
식단기록을 하니 확실히 심심하다고 먹는건 줄어들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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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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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은쪼야
  • 12.25 21:31
  • 그쵸! ㅎ 은근 이 어플이 압박을 준다니깐요🤣🤣🤣
    두부면 먹을만 하던가요? 궁금하더라구요ㅎㅎ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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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비움시간
  • 12.25 21:54
  • 파스타면과 식감이 조금 다르긴 한데,
    올리브유 쪽쪽 흡수해서 간간하게 먹으니
    나름 괜찮았어요ㅎㅎ
    저염식, 초절식은 아직 무리라고 생각해서
    일단 양줄이고, 탄수 줄이는거 신경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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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디데이가코앞
  • 12.25 21:16
  • 두부면은 맛이 어떤가요? 한번도 안먹어봐서 궁금하네요. 살짝 배고플때 살빠지는 느낌 들죠ㅋㅋ진짜 줄든 안줄든 뭔가 다이어트 하는 느낌들더라구요. 초코케이크 맛있어보이네요.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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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비움시간
  • 12.25 21:57
  • 탱글탱글하진 않지만 먹을만은 했어요^^
    연휴라 가족들에게는 이것저것 많이 먹였는데
    저는 그럭저럭 선방한 것 같아 기분좋아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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