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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집에 내내 있었던 날
많이 먹으면 안될것 같아 조금 걱정했던 날.
사진보니 그렇게 많이 먹은 것도 아니네..
오늘은 편하게 먹고싶은거 먹어야겠어요.
맘이 급한 듯..

운동은 따로 하지 않고 있는데
발레하는 딸 스트레칭할때 옆에서 따라하니 좋네요^^
오늘은 나가서 바깥 산책 할래요.
그리고 물을 조금 더 먹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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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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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계란이왔소
  • 12.28 21:53
  • 생선구이가 건강식 같이 생겨서는 칼로리는 되게 높더라구요ㅜㅜ
    천천히 한걸음한걸음 끝까지 남는게 이기는거라 생각하고 저도 아주 잘먹으면서 야금야금 빼고있답니다ㅠㅠ(야금야금 찌고있기도 한것같군요...) 오래오래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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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은쪼야
  • 12.27 10:41
  • 감량이네요~^^ 오뜨 너무 맛났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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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비움시간
  • 12.28 10:03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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