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정리...
제가 둘째를 낳고 산후풍이 심해서..
이번 겨울정말 너무 아팠어요..
76에서 시작에 60~61에서
50키로 대로 너무 안떨어져 지칠 즈음
헬스트레이너분이 근육이 견딜만 하여 그러니
하중을 더해야한다 하시어 2만보가까이 걷고
아주 몇주를 온몸이 오한이 오고 덜덜 떨리고...
운동도 고전을 면치 못했네요
그래도 5월 76kg에서 오늘 58.5kg로
앞자리를 두번 바꿔 보람 있었네요..
한해동안 건강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
고생 하셨고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