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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인증]1.2

(뭐가 잘못 된건지 이곳에 글쓰기가 안 되서 헤맸어요. 이제야 제대로 돌아가네요ㅜㅜ)

오늘은 제대로 정신줄 놓고 먹었습니다요.
깊이 반성합니다.ㅜㅜ

사진 이외에 떡볶이, 튀김, 보쌈, 막국수, 주먹밥 그리고 케이크...
아~ 칼로리 계산도 못 하겠어요.
오늘 큰 애 생일이라 먹고 싶다는거 챙겨주다보니 저까지 실컷 먹었네요.ㅋㅋ
내일은 정신 붙들고 먹을게요.^^;;
  • 빛나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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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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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모행!
  • 01.03 11:15
  • ㅋ 저도 어제 식단인증 다하고 시작된 혼술~ 아침에 눈 팅팅 붓고.
    오늘 바짝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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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1.03 03:42
  • 가끔 이상하게 글쓰기가 안돼도 저번엔 가입이 안됐다하고 그럴때가 있어요. ㅋ 암튼 다행. 근데 많이 먹어 칼로이 계산 힘들어도 여기에 올리면 자신에게 정리가 되고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을 하게 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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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1.02 22:17
  • ㅋㅋㅋ니도 만만치않은 하루엿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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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01.02 22:20
  • 네~ㅋㅋ
    생일은 중딩 아들 키 180에 몸무게가 57이라 살 좀 찌울겸 오늘 맘껏 먹으라고 했는데 제가 입이 터져버렸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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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01.02 22:12
  • 저도 연말에 입터져서 ㅜㅜ 다시 막고 있네요 ㅎㅎ 우리 낼부터 또 화이팅 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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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빛나는삶
  • 01.02 22:21
  • 동지를 만나다니... 위로가 됩니다.ㅋㅋ
    내일 다시 홧팅 또 홧팅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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