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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아침 ㅡ 빵과 커피

점심 ㅡ 고ㅂ민 김밥과 오뎅탕
차에서 식구들과...
오늘 좀 다닐 데가 많았어요..

저녁 ㅡ 불고기에 떡 넣어서..
근데 떡을 더 먹은 듯..ㅡ.ㅡ;;

오전에 시계 안차고 걸은 거 많은데
집에 온 후 7천 5백보 정도 걸었으니까
느낌적으로 오늘 만보 채운 것 같아요..✌✌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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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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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1.02 23:54
  • 요즘 저는 떡국떡이 넘 맛있어서 많은 요리에 넣고 있네요, 아까 낙지볶음에도 엄청 넣어서 먹었네요.
    오늘 오뎅탕 찌찌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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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1.02 23:57
  • 저도 그러고보니까 요즘 음식에 떡 많이 먹는 것 같아요..ㅎㅎ 오뎅탕도 겨울에 운치를 더해주는 따순 국물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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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1.02 23:59
  • 엘사처럼 나이 먹을수록 떡이 넘 맛있어지네요~
    엄마가 떡을 왜케 좋아하시는 줄 이해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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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1.03 01:49
  • 오늘제일예쁜나 맞아요. 저도 떡 안좋아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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