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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꼬르륵... 참았다
늦은저녁 배에서 무언가를 넣어달라는 신호가 왔다. 옆에서 뭘먹으라하는 유혹... 뿌리쳤다. 나도 몸무게에 5자 달아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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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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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찬찬러뷰
  • 11.27 08:08
  • 뿌듯하죠잉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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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예전
  • 11.27 07:18
  • 저도 어제 밤에는 배가 고파서 잠을 이룰수가 없었어요ㅠ
    입안 가득 침이 고이고...그래도 잘 참았답니다. 오늘을 위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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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죽을해봐안돼나
  • 11.27 05:52
  • 전 지금 꼬르륵이네요. 하지만 이 글보고 꾹 참고 공복운동후 식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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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반드시해내야한닷!
  • 11.27 00:29
  • 정말 존경스럽네요...
    오늘아침 60.6 내일 분명5자달렸을텐데 매운족발에 쇠주한병 먹어버렸네요... 웃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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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예쁜딸기
  • 11.27 00:17
  • 할수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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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적게먹고열심히운동하자!
  • 11.26 23:50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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