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나 자신이네요 과거에 지금보다 더 뚱뚱했던 모습 혹은 더 말랐던 예뻤던 모습 보고나니까 다시는 그렇게 되고싶지않고 더 예뻐지고싶단 생각이 들어요 다이어트를 단기로 끝내겠다 생각하다보니 그게 더 스트레스와 압박으로 오네요 전 그냥 평생 다이어트 할래요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고 소식하고 많이 움직이는 그런 삶을 살면 자연스레 예뻐질거라 생각해요 운동을 힘들어하기보다 취미로 생각하고 즐기려구요 다들 옛사진 한번씩 꺼내서 보시는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