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6.2kg 여성입니다.
그냥..뿌듯해서 올려봐요 ㅋㅋㅋㅋㅋㅋ
저는 매번 다이어트할때 몸무게에 연연하면서 혼자 막 스트레스받으면 술과 폭식 그리고 운동 안가기 등등 난리부르스 주잡떨고했는데
그게다 필요가 없더라구요...
무튼 저는 저에게 어떠한 의미가 다이어트인지 생각해보았어요.
매번 인바디에 연연하면서 체지방률에 집착하면서 있을때도 폭식은 필수였어요. 저도모르게 막먹고.. 그래놓고 운동 깔짝하고
그랬을때 먹는거에대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었더라구요.
그래서 이리저리 찾아보는중 유튜브 제이제이 살롱드핏을 보고
희망을 가지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게 12월달이였어요.
먼저 먹고싶은건 먹었었어요. 대신 많이먹더라도 유산소1시간은
무조건 했었어요. 그리고 근력운동 1시간
이게 적응이된다면 식단과 일반식을 병행하면서 유산소1시간 근력1시간 이렇게 했구요...
그러다가 몸이 금방적응이되었는지 운동후 근육통이없어져서
식단4일 일반식+식단 3일 이런식으로 1주일을 보냈어요. 그리고 운동은 근력1시간 유산소 40분 이렇게 했었어요.
제이제이살롱드핏 유튜브를 보면 이런말을 해요
체지방에 연연하지마세요. 그말을 듣고 되새기면서
몸이 서서히 변해가드라구요..
무튼 저는 7월에 바프찍기로해서 준비하고있습니다!
저와같은 고민이시라면 희망을 갖고 재밌고 스트레스인받게 다이어트보단 건강을 목적을두고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