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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식운 금욜 공체
어제 드뎌 야식 안 먹었어요. 저녁에 공원 산책도 했어요.
오랜만에 걸었더니, 숨이 차고 심장이 벌렁벌렁 하더라구요...

[어제 식단 금일 공체]

요즘에 밤에 많이 먹어서 공체가 일시적으로 높은 거라 생각했는데, 아니었네요.
어제 저녁은 가볍게 먹었는데도, 공체가 전혀 안 떨어지네요.
그래도 운동해서 체지방량은 11.3kg에서 11.1kg까지 떨어짐; 내일은 11kg밑으로 떨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제 칼로리요. 칼로리도 거의 맞춰 먹었는데;; 어제는 좀 방향을 바꿔서 오전을 해비하게 먹어 봤어요. (점심 먹을 시간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오늘은 어찌 먹어 볼까 고민 중입니다.
  • 궁디실화냐
  • 하체튼실탈출 방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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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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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1.29 13:10
  • 어제 바람 많이 불었는데 대단하세요.
    결국은 계기와 의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힘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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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30 09:18
  • 앞에서 바람이 불어서 얼굴이 저절로 못 생겨지긴 했지만 중무장 하면 괜춚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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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1.29 12:14
  • 어제밤에 너무 추워서 안좋은 거 아닌가요? 오전에 많이 먹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저도 68로 안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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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1.30 09:19
  • 오전에 많이 먹어 봤는데 저녁에 약속 있어서 또 많이 먹으면 소용 없네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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