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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빠졌어요.

며칠동안 요거 한다고 푹 빠져있네요.
보석십자수 재미있어요. 딸내미랑 둘이서
재미있게 잘 했어요.
심심하신 분들 해보세요.
하나 더 사둔 게 있어서 또 하려구요.
요거 한다고 식단기록도 못했네요.
오늘 먹은 거 사진은 있네요.
부대찌개랑 파래무침 먹었어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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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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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07 22:29
  • 와~ 대박! 눈과 손가락의 노동! 완성하고 완번 뿌듯하셨겠네요! 전 요즘 다시 메이버 웹소설에 꽂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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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7 23:10
  • 맞아. 눈과 손의 노동이야.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저리고... 그래도 재밌어서 하게 되.
    웹소설도 빠지면 시간 순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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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7 21:12
  • 파래무침 맛있쥬~ ㅎ
    예쁘게 잘 만들었네. 진짜 빨리했어. 힘들진 않았어? 딸하고 같이하니까 더 좋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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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7 23:09
  • 파래무침 진짜 오랜만에 만들었어. 맛있더라.
    딸내미랑 둘이 해서 금방 했지. 이거 사이즈도 좀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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