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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9일 화욜
요일 감각이 없어지나봐요. ㅎ
점심에 쌈밥집 갔었어요. 동동주도 마셨어요. 😁

요즘 집에서 안쓰는 물건들 정리하고 있어요.
자리만 차지하는 책들도 팔았구요.
싱크대안에 한가득있는 살림살이들도 버리고 싶네요.

오늘도 푹쉬고 낼봐요~^^

  • *린주*
  •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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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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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2.09 23:55
  • 동동주~ 대학생 때 이거 좀 마신적 있어! 달달 ㅎㅎ오! 몇달전부터 식박한정리 프로 즐겨보고 있어.언니도 신박한 정리?ㅎㅎ 여긴 구정애 집안청소해 ㅎㅎ 난 안하고 시엄마가 하셔 ㅎㅎㅎ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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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0 23:02
  • 집에.. 새로운 물건이 들어오면 전에껀 버려야하는데 자꾸 안버리고.. 또 선물로 받은것들 중에도 안쓰는것들이 있으니.. 집이 좁고 점점 신경쓰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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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09 23:35
  • 역시 남이 해준 밥이 맛있지.
    나도 책들 좀 팔아볼까? 당근에 팔았어?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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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0 23:00
  • 생각해보니.. 나는 책은 한번보면 다시 펼쳐보는 책이 없어요. 좁은문은 여러번 봤지만 그외의 책은 다시 열어보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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