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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목

아침ㅡ잡채 한접시 (시댁보내려고 아침 일찍해 남편과 아들만 보내고 )
간식ㅡ마늘빵,커피
이른저녁ㅡ김치잡채(남은잡채에 김치볶아넣고),전들,쿠키버블티(달달구리),잔기지떡2개(너무배불러2개는 남김)
배터질거같아 졸려운걸참고 런닝머신 걷기 70분 했네요
오늘은 먹는거는 여기서 마무리하려고 일찍 올려요
야식추가 안먹길 ~~~
  • 빈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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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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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스카이윤
  • 02.11 23:28
  • 아~~~ 잡채가 너무 땡기네요.... 시댁은 싫지만 갑자기 시댁에 있을 잡채가 먹고싶어졌어요 ㅋㅋ 야식 안드셨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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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2.11 18:58
  • 그래도 명절음식은 다 하셨네요..👍👍
    저는 이제 아들들과 꼬지만들기 놀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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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2.11 19:59
  • 잡채만 하고 전셋트는 샀더니 먹을만은한데 그래도 집에서 만든게 더 맛난거 같아요 ㅋ
    아들들과 알콩달콩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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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2.11 23:18
  • 빈체로^*^ 맞아요 만들기는 힘들어도 집에서 만든 전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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