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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다신
  • 2021.02.15 21:25
  • 1
2월 15일 월요일

집안 정리한다고 운동을 못했어요.
내일은 꼭 할거예요. 핸드폰 게임하고
보석십자수 하고 집정리하며 지냈네요.
동네 맛집 차돌박이집에서 배달시켜봤는데
보온백에 따뜻하게 담겨오더라구요.
보온백도 줍니다. 저녁에 잔치국수 맛있게
만들어먹구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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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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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2.16 11:05
  • 언니 설연휴 잘 보내셨죵?
    날씨가 또 추워지네요
    좋은하루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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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6 21:25
  • 일하느라 바쁘지? 건강챙겨가며 일해.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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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16 08:48
  • 쫄면? 오~~ 맛있는 배달음식이군요.
    오늘 운동 잘하세요. 날이 좀 흐리지만 좋은하루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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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6 21:26
  • 배달시켜도 맛있더라구. 서울 잘 도착한거지?
    눈 왔는데 눈구경 실컷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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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5 22:12
  • 오! 보온백 포함 넘 좋네요! 저는 내일이 마지막 쉬는 날...😂😂 긴 휴일 후 수욜부터 다시 일터로 돌아갈 생삭을 하니 살짤 우울모드. 잔치국순 언니가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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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2.15 22:25
  • 잔치국수는 내가 만들었지.
    낼까지 휴일이니 마음껏 즐겨.
    그래도 재택근무라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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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5 22:31
  • 지니하나 네, 그건 그렇죠 ㅎㅎ 근데 역쉬 긴 휴일 후 다시 일터로 컴백하는 건 넘 싫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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